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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emy 에서 구입한 강좌

1. Kubernetes 공부를 통해 자격증 취득하기 (CKAD)

하도 쿠버네티스, 쿠버네티스 말이 많아서 해보고 싶은 게 있기도 하고

내가 마지막으로 다녔던 회사의 데브옵스 경력을 이 자격증을 통해 좀 더 부각시키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2. AWS 자격증 취득하기

'회사에 다니면서 AWS 를 써봤다' 정도로는 다음 회사에 어필하기 힘들 것 같아서

올 한해 시간 있을 때 공부하면서 취득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udemy 에서 인기있는 강좌들의 동영상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다.

 

3. 코틀린 을 공부해서 주력 언어로 만들어보기

코틀린 을 최근 공부하면서 느꼈던 것은, 개발자를 위해 만들어진 정말 매력이 넘치는 언어라는 것이다.

자바, 자바스크립트로 코드 컨버팅도 가능하고, 간결한 문법도 마음에 들어서 최근 공부하고 있는 언어 중 하나이다.

언젠가 자바를 제치고 주력 언어로 성장할 가능성도 기대해본다.

 

4. 이직 하기

위의 것들을 제외하더라도.. 코딩테스트, 면접 질문 대비, 그리고 자바 사이드 프로젝트도 같이 준비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다른 것들보다 후 순위이긴 하지만.. 1, 2, 3번 모두 이직을 위한 활동이고, 좋은 회사를 가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사실 그 어떤 것 보다도 중요한 것 같다.

 

5.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하기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 그리고 나 스스로도 만족할만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을까?

4년이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고, 지금도 괜찮은 회사로 이직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들어간 회사에서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나는 나 스스로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회사가 아니더라도 코인이나 주식 말고,

온전히 내 기술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살면서 컴퓨터 밖에 해보지 않았고, 다른 진로로의 생각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난 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동영상을 나름 재밌게 찍을 수도 있어서

이런 능력을 사용하며 나 자신을 알리고 싶어졌다.

 

올해엔 개발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편집해 나 자신을 알려볼까 한다.

유튜브 채널에 코딩과 관련된 채널이 많지 않고, 커뮤니티도 아직 초기 단계라서 아직 선점할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이 나를 빛날 수 있게 활동을 해보려고 한다.

 

6. 자바스크립트 게임 개발 해보기

내가 개발을 왜 시작했을까? 내가 하고 싶은 개발은 뭘까? 고민해보니 결국은 게임으로 부터 시작되었고

유니티로 게임 개발을 배워보긴 했지만 내가 생각했던 개발은 아니었다. (당시엔 취업 길도 만만치 않았었고..)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내가 재밌게 즐겼었던 인디 게임을 개발해볼까 한다.

이번에 간단한 구글 크롬 게임을 만들면서, 캔버스 사용에 대한 기초적인 걸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나중엔 리액트 네이티브로 개발하여 앱 출시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정리하며..

올해 부턴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다.

잘한 선택일까? 고민도 되고, 새로운 공부와 인연에 대한 설렘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미래의 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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