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에 쓴 글들을 오랜만에 보니
짧은 생각으로 썼던 글들이지만
그 당시엔 참 고민 많이하고 썼구나 하는게 보였다.
과거의 내가 쓴 글이지만 읽다보니 감상에 잠겼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오래되었는데 그럴싸한 글들이 많이 없는게 좀 아쉬워서
나만 보고 느끼는 감성일 수도 있지만 공개하는게 여러모로 가치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지는 꿈 (2) | 2020.12.07 |
---|---|
최근에 비공개 포스트들을 공개로 변경했다. (0) | 2019.11.03 |
가자미 회가 들어간 포항 물회 (0) | 2019.09.23 |
부천역 - 북부와 남부 (0) | 2019.05.21 |
자바 공부를 할때가 온건가 싶다. (0) | 2019.05.05 |
급식생 X SNL 움짤 두개.gif (0) | 2017.10.24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