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심심해서 그려보았다.
언제나 시간은 흐른다.
세월이 흘러가는 속도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분명 그렇게 느껴진다.
늘 그렇듯 새해가 찾아왔고
2014년이 되었다.
반응형
'History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복되는 악몽 (0) | 2014.02.10 |
---|---|
감성터지는 오늘 밤 (0) | 2014.01.29 |
우리는 같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0) | 2014.01.10 |
추억에 잠기고 싶을때면 (0) | 2013.12.25 |
자신이 만든 오해 속에서, 그렇게 세상을 살아간다. (0) | 2013.11.23 |
기다렸던 순간 (0) | 2013.11.07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