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다가 답답할 때, 옥상에 자주 올라가서 봤던 풍경
↑ 15층 높이를 실감하기 위해 찍어봄
↑헬리캠으로 찍음...이 아니고 맞은 편 건물의 옥상
↑ 회사 기업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점심 시간이 되면 많은 직장인들이 쉬어간다
결과적으로는 퇴사했지만... 사회의 쓴 맛을 알려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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