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만들려던 허접한 메뉴버튼 우선 그으으으읍하게 만들고

 

넘 허접해서 뭐.. 그냥 예전부터 미루기만하다가 하나 넣었다.

 

잠정 중단해야될 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VueJS 를 시작하려했지만

 

 

 

1. 노마드 코더의 한달 간 창업하기 보고 생각이 좀 바껴짐

 

2. 내가 했던 것들은 도대체 무엇이었나 다시 생각해보게 됨

 

3. PHP 로 프로젝트를 한 것이 있으니 VueJS 로 하자는 결론이 남

 

 

내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목표로 제대로 개발진행 해볼 예정.

 

 

...

 

그러나 마땅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우선 룰렛 먼저 만들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