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생존을 위한 난방템


1) 난방텐트



가격은 1-2인용 기준 1만원정도한다. 


여기에 전기장판까지하면 ㄹㅇ 따듯하다. 텐트안은 ㄹㅇ 봄날씨임. 하지만 전기장판깔정도면 이런거 안하겠지? 이것만해도 따듯하다.


체온때문에 더워짐.


2) 방풍지




이거 창문에 붙여두면 실온 3-5도정도 ㄹㅇ로 차이난다. 가성비좋음.

요즘 지퍼형식으로 되있어서 부착하기도편하고 환기시키기에도 괜찮은데

돈없는 놈들은 걍 김장봉투랑 테이프로 창문 밖, 방안에 해두면 뽁뽁이 이딴거안해도 겜셋이다.


3) 수면양말이나 슬리퍼, 담요




마지막 방한용품이다. 실내용으로 솔직히 담요만한거없다

극세사담요 겨울한철나기좋은거 1만원이면 5개월은 버틴다. 수면양말 시장에서 3천원에 5켤레사고 돌려신어라. 가성비개좋음.


자. 이제 식품으로 넘어가보자.


2. 식품


식품은 ㄹㅇ 개인 기호가 모두 다르므로 뭐 사먹어라 하기에는 오바다.

그래서 어떤경로로 사면 싸게살지 적어봄.


1) 식자재마트




ㄹㅇ 가격파괴의 끝판왕.

집근처에 이런곳이있다면 축복이다. 단점은 대용량으로 보통 팔기때문에 냉장고용량 잘선택해야함.

더불어 튀김류는 비추.


2) 온라인쇼핑몰



보통 이런곳은 한달주기, 일주일 주기로 할인상품이 바뀐다.

주로 뽐뿌 딜바다 같은곳에서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할인정도있으면 올리는데

생각보다 유용하니 자취생들은 간간히 확인하고 취사선택하면좋겠다.


대형유통사라 카드할인이 껴있고 네이버같은 경로로 들어가면 포인트적립도 짭짤.

다만 생각보다 할인이 낮고 배송비때문에 쓸데없이 많이살수있으니 조심.


3)동네할인마트



실질적으로 니네들이 자주가게 될 마트되겠다.

만약 동네가게중에 약간 중대형마트형식으로 자주 할인하는곳을 물색해두면 편하다.

생각보다 온라인마트보다 싼경우도 종종있다. 전단지를 주의깊게보자.

그리고 보통 이런곳은 정육점주인이랑 친해지면좋다. 양많이준다.


2-1 겨울용 식품 추천


솔까 식자재 마트 말고는 대부분 아는거라 싱거웠을거임.

내가 자주 먹는 겨울용식품 추천한다.


1) 만두




동원몰에서 회원가입하면 싸게산다. 어느할인점보다 동원몰이 젤싸다.

만두는 동원개성만두다. 약 3만원어치 사두면 한달은 족히먹는다.


2) 곰탕





찌개류 할인하면 비싸보이는 비비고도 개당 천원이다. 식자재마트온라인에서파는건 훨씬싸다. 카레도 사두면 너무편한데,

해먹기귀찮은 놈들은 걍 분말이아닌 레또르트 상품을 사놔라. 솔직히 야채다듬고 주방청소하고 요리하기 넘나 귀찮다.


3) 배달음식


배달앱은 요기요 배달통 배달의민족 등 깔아둬라. 걍 필수다.

예전에 동네북이라고 집집마다 요리배달부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 이걸로함.

어차피 자취하면 설거지랑 요리 귀찮아서 자주 시켜먹거나 즉석식품을 주로먹는다.

요기요같은경우 매주할인하는것 +통신사할인이나 카드할인, 혹은 중고나라 배달대행하면 원가보다 3천원은 싸게먹는다.

본인의 경우 메이커피자도 중고나라에서 통신사할인으로 거의40~50프로할인받아먹는다. 

즉 3만원 나갈거 1만5천원이면 퉁친다는거지. 영화도 이런식으로 오후영화 5천원에 본다.

4) 냉동정육.

 


혹시 고기없이 못사는 놈들은 인터넷 냉동고기류 다양하게 판다. 위에 보이는 야들야들한 닭다리 살 바른거.. 5천원이면 산다.

본인의 경우 닭다리살, 닭정육, 칠레산 삼겹살, 이베리코 목살, 호주산/미국산 소고기를 어느정도 구비해둔다.

물론 이것도 한달정도지나면 상한다. 그래도 있으면 닭도리탕이나 찜닭 스테이크해먹기좋음.


3 편의용품


여기서부턴 있어도좋고 없어도좋음.


1) 수동식비데








약 2만원이면산다. 온수나오는거는 2.5만원정도고 설치는여자혼자서도 할정도임.

따로 전기비 안나오고 오로지 수압으로 작동하는것이라 추가비용x 고장이나 누전위험없다.

있으면 응디닦기편하다. 세척도 편하니까 고려해봐


2) 리모컨전등



벽에붙어있는 리모컨에 직접다는방법이랑 전등뜯고 거기에부착하는방법있다.

대략 1만원내외. 개편하다 신세카이다.




3)일회용 그릇 젓가락 수저 컵 등등



엥 돈도아까운데 왠일회용??

할까봐 하는소린데, 

만약 자기가 진짜 부지런하고 텀블러도 자주세척하고 설거지도 매일잘할수있음 당연히 식기로 ㄱㄱ

그게아니면 걍 일회용이 맘편하다. 버리기도편하고 솔직히 집에서 잘안먹게된다. 

그리고 가끔 손님들..이래봤자 동료나 친구일텐데 편하게 일회용식기내두는게 나중멘탈을위해서라도 남.

다 쓴 식기는 비닐봉투에 바리바리 싸서 걍 버리면된다. 개꿀. 

보통 100피스에 2-3천원한다. 




4. 그 외 멘탈유지보수


1) 저축용 생활비용 사치용 등등 계좌를 다양하게둬라.


예를들어 너가 월급 200을 번다.

내가 월세 30만원, 식비가 최저 30만원, 공과금비 3만원 교통비 통신사비 등등 한달 80은 나간다->생활비용 계좌

내가 적금이나 무언가를 위해 월 50은 저축->저축용

나머지돈은 사치용계좌에 넣고 사용한다.

그리고 남는돈은 저축용에넣는거지.

요즘은 통신사관련 할인카드가 나오니 잘보고 만들자.


2) 달력을 구비해라


큰달력하나 벽에다 걸어놓고 경조사나 시험일 중요약속등을 크게표시해둔다. 매일보게되니 자연스레 의식하게되고 준비하게된다.


3) 간식을 구비해라


나는 냉장고에 술대신 캔음료를 풍족하게넣어둔다. 생각보다 여유있어진다;

그리고 인간사료보다는 좋아할만한 과자를 박스에다 둬봐라. 여유있어짐;


4) 청소는 자주안해도 대충 어디다 넣을 수납함은 구비해라.


난 청소 진짜더럽게안하는데, 주로 더러워지는 곳이 싱크대 설거지통이랑 방바닥이더라.

일회용식기로 싱크대는 이제 거의 쓸일없는데, 방은 주로 옷때문에 더러워짐.

왕자행거랑 벽/문에거는행거로 해결했고

방안에 아예 쓰레기통 큰거두개둬서 재사용쓰레기랑 일반쓰레기나눠서 분리수거 한번에함. 

책상위는 작은 수납함 여러개둬서 애초에 책상더럽게하는거차단해버림.

여튼 방지저분하면 사람망가지는거 한순간임


5) 왜 자취하는지 목적을 분명히해라.


내가 취준생이면 취업준비에 열심히.

셤준비생이면 셤준비를.

돈이목적이면 돈을.

절대 아무생각없이 허송세월보내지마라, 막말로 이거보는 놈들은 30대 전일텐데 인생황금기다.

목적을 가지고 생활하면 몇평안되는 원룸도 아늑하다. 힘내라.